Orgel
때는 조선시대, 슬픔에 잠긴 여인이 산속 으슥한 곳으로 오른다. 그곳에서 자신만의 의식을 치르는 여인 앞에 시공간을 초월한 탱고밴드 ‘라벤타나’가 나타나 그녀만을 위한 곡 ‘Tears in the wind’를 연주한다.
genre
드라마/뮤지컬/SF
director
박유찬
runningtime
7 min
production
2017 KAFA, Korea